美 10월 주택착공-허가 `사상최저`
2008-11-20 00:15:00|
- 건축허가 12%↓ 70.8만채 미국의 10월 주택착공건수가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대공황 이후 최악의 금융위기와 맞물려 주택시장 침체가 더욱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상무부는 19일 10월 신규주택 착공건수가 연율 79만1000채로 전월대비 4.5%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959년 집계가 시작된 이래 최저치다. 이로써 신규주택 착공건수는 지난 1년간 38% 떨어졌고, 주택시장의 정점이었던 지난 2006년초에 비해서는 70% 줄었다. 주택건설의 선행지표인 건축 허가건수는 더욱 부진했다. 전월대비 12%% 급감한 70만8000채에 그쳤다. 단독주택 허가건수는 14.5% 급감한 46만채로 26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금융위기로 신용여건이 악화되고 주택가격이 거듭 추락하면서 주택 매수세는 실종됐다. 주택시장 침체는 경기후퇴를 더욱 심화시킬 전망이다. 아메리프라이즈 파이낸셜의 러셀 프라이스 선임 이코노...[전체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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