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유가족, 심장 도려내는 듯한 고통 충격…최진영, 이하천 발언에 분통
2008-11-21 16:24:00|
유족의 한 측근은 21일 노컷뉴스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동생 최진영과 모친 정옥숙씨가 이씨의 발언에 심장이 도려내는 듯한 고통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이 측근은 “개인적으로 이씨가 최진실의 집안에 대해 얼마나, 어떻게 알고 얘기를 하는지 알 수가 없다”며 “이씨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유족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 이씨가 한 발언은 고통을 받는 유족들에게 공개석상에서 할 말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 측근은 “이씨는 유가족과 일면식도 없다”며 “미디어 등을 통해 전해진 최진실과 최진영에 대한 한정된 정보만을 가지고‘ 아이들의 정서 발달 관리에 하자가 있다’는 등의 근거없는 발언을 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노컷뉴스는 전했다. 이어 “최진영이 ‘가만히 있어도 가슴이 찢어질 것 같은데 왜 이런 얘기를 방송에서 하는지 모르겠다’고 분통을 표시했다”며 “유가족들은 자신들에 대해 우호적인 반응을 보여달라는 게 아니라, 그저 고통을 더하는 근거없는 얘기는 자제해 줬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100분 토론’에 최영갑 성균관 기획실장, 여성학자 오한숙희씨, 김병준 변호사, 김상용 중앙대 법대 교수, 김찬호 성공회대 교양학부 교수 등과 함께 패널로 출연한 이씨는 “누가 과연 그 아이들을 균형 잡힌 인격으로 키울 수 있는 자질이 있느냐. 외할머니는 따뜻한 양육은 잘 할 것 같다. 그러나 아이들이 요구하는 정신적 성장에는 기여를 못할 것 같다. 그 집안은 정신의 문제에서 관리의 하자가 드러났다”는 등의 돌출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씨는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큰 흐름으로 볼 때 내 발언은 유가족을 비방한 게 아니다. 한 쪽은 천사로 몰고, 한 쪽은 너무 악마로 몰아...[전체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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