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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창원대-KAIST, 해양관련 분야 협력키로

2008-11-21 18: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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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하는 서남표 KAIST 총장 임은진 기자 = 서남표 KAIST 총장이 21일 오후 경남 창원대에서 열린 창원 KAIST 유치 과제 및 대책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남 창원시와 창원대, KAIST는 내년 1월 초까지 이동식 항만과 해양 시스템 분야에 대해 협력 MOU를 체결키로 했다. engine@yna.co.kr
임은진 기자 = 경남 창원시와 창원대, KAIST는 이동식 항만과 해양 시스템 분야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

21일 오후 경남 창원대에서 열린 창원 KAIST 유치 과제 및 대책 간담회에서 박완수 창원시장, 박성호 창원대총장, 서남표 KAIST총장, 이인성 STX조선 부회장은 내년 1월 초까지 이동식 항만과 해양 시스템 분야의 협력 MOU를 체결키로 했다.

이를 위해 창원시 기획국장, 창원대 기획처장, KAIST 공대학장, STX측 관계자 등 4명이 실무창구를 구성해 이달 안에 1차 회의를 갖는 등 다음달 15일까지 합의를 도출키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창원시 지역구 국회의원인 권경석ㆍ권영길 의원 등이 참석해 설립부지의 그린벨트 해제 등 지원을 약속했다.

서 총장은 한국의 신성장 동력을 위해 이동식 항만과 해양 시스템 등 조선산업 이후의 단계에 대해 고민해야 하는데 진해 신항만과 창원공단 등이 갖춰져 있어 창원의 입지조건이 좋다고 말했다.

장순흥 KAIST 교학부총장은 이동식 항만과 해양 시스템은 창원시의 성장동력이자 한국의 성장동력이라며 산업계도 적극적으로 이에 참여해 교육과 연구에서 그치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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